만경성당 세례성사_최진순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09-05 조회 1,790회본문
2일(주일) 만경성당(주임=백수현알로이시오신부)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겸손함의 깨달음을 청하며 정성껏 미사를 드린후 6개월 동안 준비해온 교리공부를 마치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는 세례식이 있었고, 9월에 영명축일을 맞은 교형자매들을 축하해 주었다. 크리스마 성유를 바르고 성수로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자신을 투신 하여 예수님을 따르려는 결단력을 보여주었다. 새로이 한 가족이 된 8명의 세례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함께 모실 수 있는 양형영성체의 체험을 주어 눈길을 끌었다. 하늘에서도 축복하는 양 촉촉한 가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나눔의 시간도 가지는 바쁜 시간이였지만 세례를 받은 김용순마리아 자매는"믿음에 뿌리를 내리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거라며 눅눅했던 마음이 확 걷히고 뽀송뽀송한 마음으로 변했다"하며 상기된 표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