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정이 성당 울뜨레야 연풍성지 순례_이원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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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9-13 조회 1,936회본문
순교자 성월을 맞아 숲정이 성당(주임=한봉섭 신부) 울뜨레야회 소속 꾸르실리스타 40여명은 지난 9일(주일) 한국 103위 성인 중 황석두(루까)의 고향이자 최양업(토마스)신부의 발자취가 서려있는 충북 괴산면 연풍성지를 순례하였다.
이날의 뜻 깊은 성지방문과 미사를 통해 울뜨레야 회원들은 목숨으로 신앙을 지키고 증거한 순교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고,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한 신앙선조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희생과 극기로서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길 다짐했다.
성지 내에 있는 연풍향청과 높이 8.5m의 대형 십자가상, 연풍에서 태어나 충남 보령군 오천면 갈매못에서 순교한 황(루까)의 입상과 묘, 순교현양비, 처형석등을 둘러보았고,진정 신앙인으로서 기쁘게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