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성당 세례식_김영수, 이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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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9-16 조회 2,237회본문
지난 16일(주일) 지곡성당(주임=김병운 신부)에서 세례식이 있었다. 이날, 교중미사 중에 성인 34 명과 중고등학생 7명, 유아 4명이 주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는 은총을 받았다.
세례식은 구마기도, 구원의 성유, 신앙고백, 물로 씻는 예식, 크리스마성유 도유, 흰수건 예식과 촛불의식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주임신부님은 강론에서 복음인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들어 ‘집나간 자식이 집에 돌아오는 것이 어떤 잘못이 있어도 용서하며 이해하고
감싸주는 가족 때문인 것처럼 세례자들을 비롯하여 우리 모두도 하느님 품 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서로가 따뜻한 사랑을 나누며 살자‘고 당부하였다.
성가대의 축가가 이어졌고 세례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주님의 자녀됨에 감사하였다.
세례자들은 지난 3월부터 예비자 교리를 시작하여 성지순례와 막바지 집중교리를 통하여 세례식을 준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