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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동성당 자원봉사자 발대식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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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0-04 조회 1,7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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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민충기)에서는 “종교를 초원한 자원봉사”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천주교 자원봉사단 선지회(先志會)(회장 강경숙)60여명이 모여 자원봉사 교육과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천주교 자원봉사단 선지회는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로부터 자원봉사에 관한 기본 교육과 자원봉사 활동에 관한 종합적인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종교자원봉사로서 자신의 종교에만 머물지 않고 종교를 초월하여 지역사회와 기타 타종교에로의 봉사를 자청한 것은 천주교가 사회적인 역할과 타 종교를 향한 자원봉사 활동을 부르짖은 것이 전국에서 첫 번째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천주교 자원봉사단 선지회는 기존에 병원에서의 목욕봉사활동, 노인병원 방문 봉사활동, 호스피스 봉사활동, 환자동행, 간병, 말벗봉사를 하던 영등동성당(주임신부 박진량)의 봉사자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천주교자원봉사단 선지회원들은 기존의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익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지역의 긴급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이 있거나, 지역사회의 요청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달려가는 지역의 해결사 역할을 하기로 자청했다. 뿐만 아니라 종교를 초월한 타 종교인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도 어떠한 것이든 마다하지 않고 봉사활동 자원하여 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