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성당 성지순례_최경호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10-08 조회 1,978회본문
삼례본당(주임=김희남 신부)은 지난 10월 7일(주일) 황석두 루가(1811~1866) 성인의 고향인 연풍성지를 순례하였다. 레지오마리애 옥외행사와 더불어 함께한 이번 행사는 350여명의 신자가 참석하여 순교자의 삶을 통하여 신앙인으로서의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성지로 이동 중 버스 안에서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순례일정에 맞추어 상영된 신부님 강론에서 본당 주임신부는“순교자들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체험하고 묵상하면서, 단지 어떤 유적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앞으로의 나의 삶에 커다란 유익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자.”고 하며 순교자들과 한마음으로 그들의 삶의 한 면을 우리도 파고들어 우리 신앙과 사회생활이 좀 더 변화되도록 노력하며, 성지순례를 통하여 순교성인들의 정신을 깊이 체험하고 우리들도 그 길을 열심히 걸어 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당부하였다. 이번 성지 순례의 아침, 저녁식사와 간식 준비는 마르타회에서 준비하였고, 후원기금은 샛별, 승리의 여왕 꾸리아에서 지원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금화굴, 석탄박물관 및 소금강을 관광하며 가을의 정취를 맛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