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성당 경로잔치_김동옥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7-10-15 조회 2,017회본문
팔복성당(주임=최종수 신부)은 지난 10월14일(주일) 10시부터 원로사제와 사제부모,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는 1부 미사, 2부 축하식, 3부 식사 및 공연, 4부 온천욕으로 진행되었다. 미사를 집전한 김치삼 신부는 강론을 통해 “천국과 지옥은 어느 순간에 떨어지게 되는 곳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곳”이라며 “천국의 기초, 신앙의 기초는 바로 감사하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2부 축하식에서는 유치부 어린이들이 귀여운 율동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으며, 메아리 중창단의 멋진 화음으로 잔치의 흥을 돋우었다. 이어서 이어진 식사 및 공연에서는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함께 사물놀이, 민요, 중등부, 초등부 어린이들의 공연과 판소리 장구놀이 등이 이어지며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마지막으로 참석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죽림온천으로 온천욕을 떠나며 이날 경로잔치는 마무리 되었다. 이날 잔치에는 원로 사제인 김치삼 신부와 오현택 신부를 비롯해 사제부모 46명, 동네 어르신 30여분이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