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촌성당 영성교육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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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1-13 조회 1,757회본문
지난 11월8일(목)요촌성당(주임=박중신신부)에서 미사를 드린 후 평화의모후 꼬미시움(단장=박인식)하반기 영성교육이 2시간동안 진행됐다.복음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려는 레지오 단원과300여명이 참석하여 영적지도자이신 박시몬신부가 강사가 되어 신약과구약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며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하느님을 잘 이해하라고 강조하였다.성경을 읽을 때 단순한 글자 차원을 넘어 하느님의 생생한 말씀,하느님 자체로 받아들여 매일미사책에 나오는 그날의 복음을 그 날 먹자고도 주문 하였다.말씀을 꿰맞춰 나름대로의 오류를 범하지말고 말씀의 핵심인 복음과 신앙에 가치를 두고 완전하고 보편적인 신앙인답게 살아야 한다며 영성은 행동이니 납득할 수 있는 생활을 해 서로 존중하는 사랑을 보여주자는 대목에서 한 참석자 최 순녀자매는톨스토이란 작가가 고백한"하느님을 아는 것이 바로 사는 것"이라는 말이 상기된다며 평화스런 표정을 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