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교동 성당 위령성월 맞이 영상 음악피정_강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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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1-13 조회 1,878회본문
남원 쌍교동 성당(주임=박성팔 신부)에서는 2007년 11월 7일(수) 저녁 미사후 20시부터 전신자를 대상으로 위령성월을 맞아 ‘그리스도인의 죽음’ 이라는 주제로 영상 음악피정을 가졌다. 제1부에서는 서석희 신부(홍보국장)의 영상피정으로 시편23장의 내용을 묵상하며 서정적이고 안정된 내용에 반하여 가장 극한의 위기 상황에서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신뢰하는 의미를 담고 있음 묵상할 수 있었고, ‘엘리펀트 맨’이라는 영화 소개를 통하여 물질만능과 이기적 기반위에 놓여진 현실에 사람에 대한 존엄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시편23장은 벼랑 끝의 인간이 하느님께 간절한 부르짖음과 자비에 대한 고백으로 소중함으로부터 멀어지며 간절히 하느님께 의지하는 소망을 담고 있음을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제2부에서는 파치스 수녀(홍보국) 지도에 따라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음악피정을 가졌다. 주님을 만나기 위한 또 다른 순례의 길을 묵상하고, 그분께서는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분이시고 주님과 하나 됨과 주님과 대화를 맛보는 시간을 가지며 ‘나를 기억하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묵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