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정이 성당 레지오 단원 자체교육_이원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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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1-20 조회 1,773회본문
숲정이 성당(주임=한봉섭 신부)은 지난 11월 19일(월) 7시 반(후) 본당에서, 세 개 꾸리아 소속 레지오 단원과 많은 신자들을 대상으로,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소속 대구 가톨릭 신학대학 신학 교육원 권 가타리나 수녀를 초청하여 그리스도인의 선교사명에 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성가와 함께, 하느님께 드리는 노래를 묵상하며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하고, 오늘날 우리시대에서의 전교(복음화)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와 방법에 대해, 진지한 분위기로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권 가타리나 수녀는 강의를 통해서 "레지오 단원으로써 일반적인 활동의 좁은 의미의 선교에서부터 세상을 구원하는, 곧 인간을 구원하는 넓은 의미의 선교에서까지, 예수님처럼 살면서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며,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빛과, 세상 속에 희생과 극기로 녹아드는 소금으로, 세상 속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어가, 예수님처럼 목숨을 내놓고, 나 자신을 구하듯이 세상 사람을 구하고,마더 데레사처럼 실천하는 신앙으로, 좋은 표양을 가지고 세상에 열린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