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동 성당 대림특강_길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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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11 조회 1,757회본문
지난 12월 9일(주일) 오룡동 성당(주임=이수현 신부)은 대림2주일을 맞아 가톨릭 신학원 이정석 신부를 초청하여 대림특강을 실시했다.
이 신부는 “대림은 이미 오셨던 메시아, 다시 오실 메시아에 대한 기다림입니다. 우리는 회개의 자세로 기다릴 것”과 “우리가 참되게 변화되길 하느님도 기다리고 계심”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또, “희망이 있어야 기다릴 수 있습니다. 희망의 훌륭한 모범인 성모님의 자세로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기다리는 삶이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자세라고” 전하고 “하느님께서 해결해 주실 것을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사랑으로 내 형제를 사랑해야 우리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당부하며 한해를 마감하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