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성당 대림특강 제 2차_김영수,이미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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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12-18 조회 1,677회본문
지곡성당(주임=김병운 신부)은 지난 12월 17일(월) 두 번째 대림특강을 열었다.
김선태 전주가톨릭신학원장 신부가 ‘그 나라를 위해 다시 태어나자.’라는 주제로 예수님의 탄생으로 비롯되는 하느님 나라를 위해 자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의했다.
그리고 여러 복음의 비유를 들어 자기 자신을 낮추는 사람만이 성탄의 신비를 조금이라도 헤아리고 이해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예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오셔서 역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성탄의 참다운 뜻을 맛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서 있어야 할 자리를 알고 지키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것이 하느님이 바라시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추운 날씨에도 자리를 채운 신자들은 이번 성탄을 위해 가족 안에서 그리고 가족을 벗어나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강의 마무리에 동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