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인 성당 공소와의 송별 미사_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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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01-21 조회 1,858회본문
신태인 성당(주임=김봉술 신부)은 지난 1월 20일(주일) 공소와의 송별 미사를 봉헌했다. 칠보 선교 성당이 신설 되면서 그동안 함께 해온 공소와 헤어지게 되었다. 7개의 공소로 이루어졌던 신태인 본당의 공소 중 동막과 능교, 종산등 3개의 공소가 본당에서 분가하게 되었다. 미사 후 간단한 송별식에서 본당 신부는 공소들에 금일봉을 전달하고,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소박하고 화목한 공소의 공동체 안에서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몸으로는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하느님 안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헤어지는 아쉬움으로 목이메인 작별인사를 했다. 신자들도 눈물로 서로의 서운함과 아쉬움을 나누었다. 전 신자가 함께 점심을 나누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 작별인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