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구 구역반장 교육_이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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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3-10 조회 2,080회본문
교구 사목국(국장=나궁열 신부)은 지난 3월 10일(수) 지곡성당(주임=김병운 신부)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지구 구역반장 교육을 열었다.
성가와 율동으로 분위기를 돋우고 사목국장 신부의 창세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들었다.
나 신부는 "2500년전 쓰여진 창세기를 오늘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은 적절하지가 않으며 그 당시 바빌론 유배때 이스라엘 민족들이 야훼 하느님께 다시 돌아오도록 지도자들이 하느님의 창조과정을 해석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이런 시대적 배경을 알고 있어야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사획적 수준과 신앙적 수준이 비슷해야 신앙생활도 잘 해나갈수 있으며 성경을 읽을 때도 겸손하게 읽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시부터 5시까지 웃음치료사가 진행하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