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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천주교 전주교구 장애인 체육대회_서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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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4-22 조회 2,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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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8일(주일)에 전주 해성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제15회 천주교 전주교구 장애인 체육대회를 열었다. 교구 장애인 복지협의회인 하나회(지도=김주철 신부) 주관으로 하나회원, 운전기사 사도회, 숲정이 성당 청년부, 효자 성당 풍물패, 팔복 성당 자장면 봉사대 등, 봉사자들은 교구 내 230여 명의 재가 및 시설 장애인들과 함께 이병호 주교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팔복 성당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팀이 준비해온 자장면으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효자 성당 풍물패의 신나는 놀이로 분위기를 띄우고 이어, 김주철 신부의 개회선언으로 체육대회를 시작했다. 김영주(트리피나) 레크리에이션 지도자의 진행으로 휠체어 패션리더, 풍선 터뜨리기, 사탕 목걸이 나르기, 촛불 끄기, 박 터뜨리기, 줄다리기 등과 행운권 추첨 등 정성껏 준비한 여러 게임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군산, 익산, 동전주, 서전주 4군데 성당에서 월례미사를 10년 이상 장애인들과 함께 해온 봉사자들은 행사가 열릴때마다 휠체어, 전동차를 타는 장애인들의 이동이 가장 큰 문제라며 리프트가 딸린 대형버스가 절실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