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차 세계이민의날 행사_유장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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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4-26 조회 1,978회본문
전북 이주사목센타(담당=김창신 신부)는 지난 4월 25일(주일) 전주시 진북동 숲정이 성지에 위치한 윤호관에서 “너희는 모두 형제다” 라는 주제로 제96차 세계 이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전북지역에 있는 이주민 및 유학생 230여명을 초청하여 오전에 합창경연대회를 펼쳤다. 이 대회에서 진안군 지역 이주민팀이 1등을 차지하여 30만원의 상금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이병호 전주교구장이 집전한 미사를 통해 피부색은 달라도 하느님 안에서 서로가 한 형제임을 확인했다.
이주민들 위한 이 행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다른 내용으로 개최하는데, 2008년에는 체육대회를, 2009년에는 놀이마당을, 그리고 올해는 합창대회를 열어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