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성령강림 대피정_박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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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7-05 조회 2,065회본문
교구 성령쇄신 봉사회(지도=김용태 신부)는 지난 6월 29일(화) 우전성당(주임=박종상 신부)에서 교구성령강림 대피정을 가졌다. 차동엽 신부를 초청하여 “자!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피정은 20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차 신부는 향주삼덕 즉 믿음, 희망, 사랑을 설명하며 “먼저 하느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늘의 보화를 다 얻을 수 있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하늘의 희망을 연결시키는 것이 지혜”라고 말했다. 특히 성령봉사자의 복음 성가와 율동찬미는 피정분위기를 한층 고취시켰다. 그리고 유장훈 총대리 몬시뇰은 미사중 강론을 통해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서 힘들게 잡고 있는 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을 붙들고 희망하며 살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치유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이끄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