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구 합동위령미사_서정원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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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02 조회 2,185회본문
군산지구(지구장=이종원 조촌동성당 주임신부)는 지난 11월 2일(화) 위령의 날에 오식도공원묘지에서 군산지구 합동위령미사를 봉헌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군산지구 사제들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고 25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하여 오식도공원묘지 개장이래 가장 많은 신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강론에서 박성팔 신부는 예전의 초상시에 부르던 애절한 상여꾼들의 노래를 예를 들며 “연옥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큰 축복이다”며 “천상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 그 영혼들이 지상에 머무는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고 전제하고 “살아있는 우리들이 하느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오식도 공원묘지에는 약600여 분의 영혼들이 잠들어 있으며 이날 미사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이 함께하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