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 피정 및 정기총회_김홍민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0-11-15 조회 2,333회본문
교구 가톨릭대학생연합회(지도=정세진 신부)의 2010년 피정 및 정기총회가 지난 11월 13일(토)부터 14일(주일)까지 1박 2일간 소양 해월리 피정의 집에서 열렸다.
대학의 복음화를 위해 출범한 전북지역 8개 대학교 회장단으로 구성된 전가대연은 회장과 부회장, 총무로 구성된 임원진과 기획과 편집, 섭외부로 다양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활동으로는 단대별로 진행되는 개강미사와 종강미사, 축제시기에 맞추어 전가대연 전체가 하나되는 캠퍼스 미사와, 하계 여름방학을 이용한 여름농활 활동과 함께 연중행사로써 동계피정 및 정기총회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첫째날 치명자산에서 진행된 십자가의 길을 시작으로 권성일 미카엘 선교사님과 함께하는 복음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에 이어, 둘째날에는 정기총회를 통한 임원선출 등의 순서로 50여명의 전체회원들이 참석한 뜻깊은 이번 행사는 각 단대별 선후배간의 친교와 이념의 교육을 통해 캠퍼스 속에서 가져야 할 그리스도의 사명을 인식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전가대연의 이성준 회장은 “올한해 가장 아쉬운점으로 ‘행동하는 청년예수’를 모토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려 했지만 그렇지 못한것이 가장 아쉬웠고, 이후의 계획으로는 한국가톨릭대학생연합회와 함께했던 여름의 4대강을 주제로 한 도보성지순례에 이어, 겨울모임은 ‘생명’을 주제로 한 강의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1년동안 “4대강 및 용산참사 시국미사에서 노래와 몸짓을 보여드렸기에 앞으로도 불러주는 자리에는 언제든지 달려가서 젊음을 발산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