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인권 영화제_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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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1-15 조회 2,119회본문
교구 정의구현사제단이 주관하고 전주 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송년홍 신부)가 주최하는 제15회 전주 인권영화제가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 가톨릭센터 3층 강당과 전주교구청 4층 강당에서 ‘생명, 평화 그리고 인권’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에 의해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4대독자 아들까지 잃은 유족이 범인을 용서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타리 ‘용서’를 개막작으로 총 12편의 영화가 상영된 이번 15회 인권영화제에서는 최근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4대강 문제를 다룬 ‘강의 진실’과 이주노동자 영화제에 출품되었던 극영화 ‘세리와 하르’ 등 이주 노동자와 이주 결혼여성 등 이주민들의 인권을 다룬 영화, 쌍용자동차 파업관련 영상 ‘당신과 나의 전쟁’, 송두율교수 이야기를 담은 ‘경계도시2’ 등 다양한 인권영화들이 상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