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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한인 천주교회 창립 40주년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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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2-13 조회 3,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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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한인 천주교회(주임=김광태 신부)는 지난 12월 12일(주일) 프랑크푸르트 Bertramstr.에 소재하는 St. Albert성당에서 창립 40주년을 총정리하는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40주년 행사를 가졌다. 교구 이병호 빈센치오 주교를 초청, 오후 3시에 성당 입구에 성당 공동체의 주보 성인인 한국 최초의 사제이며 순교 성인이신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동상 제막 축성식과 함께 개막되었다. 유럽 지역에 처음으로 한국인의 손으로 건립되는 김대건 성인의 동상은 대구 가톨릭대학교에 재임 중인 조각가 김일영(라우렌시오) 교수의 작품이다. 동상 축성식에 이어 거행된 미사중 본당 신자 80여 명이 견진 성사의 은사를 받으며 40주년 축하식의 기쁨을 더했다. 이어 진행된 축하식에서 이병호 주교와 소속 독일 교구 외국인 사목담당자로부터 창립 40주년을 축하 하는 인사가 있었고, 이어 이병호 주교는 그 동안 수고한 사람들을 대표하여 역대 본당 사목회장 및 공소공동체 회장 20여 명에게 한국에서 직접 마련한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동체 전 신자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오랜 기간 Mainz주변 일대를 전전하며 신앙 생활을 이어온 프랑크푸르트 한인 본당은 독일내에서도 가톨릭 공동체의 모범으로 보여짐에 따라, Limburg교구 프란츠 페터 (Dr. Franz-Peter Tebartz-van Elst)주교님의 적극적인 배려로 2006년부터 프랑크푸르트 시내 St. Albertt성당에 둥지를 틀고 활력 있는 교회 생활을 펼치고 있으며, 전 교우들이 성심껏 모금한 봉헌금으로 친교실 확장공사를 시작하였다. 이 공사는 당초 금년말까지 친교실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착공하였으나 기존 건물의 지반 취약 보강공사가 추가 발생되어 공기가 내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 한다. 1970년 30여명의 신자만으로 자생적으로 태동된 프랑크푸르트 한인 성당은 지난 40년 동안 본국으로부터 9분의 사제와 6분의 수도자를 파견 받아 꾸준히 성장하면서 총 1.731명의 새 신자들에게 영세를 베풀었으며 지금은 본당을 포함하여 Freiburg, Stuttgart, Saarbruecken, 및 Kassel의 4곳의 공소 공동체까지를 포함하여 총 1.200여명의 신자가 모여 교회 생활을 꾸리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본당은 이미 지난 5월 독일 전 지역에 산재한 한인 가톨릭교회 신자 천 여명을 프랑크푸르트 시내 Nidda Halle에초청하여 독일 한인 가톨릭 본당 설립 40주년 감사 미사와 축하 행사를 성대하게 주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