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병자의 날 행사_안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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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2-14 조회 2,262회본문
전북대학병원 가톨릭 원목실(전담=공현식 신부)은 지난 2월 11일(금) 병원 본관에 있는 원목실과 성당에서 세계 병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유장훈 총대리 몬시뇰과 가톨릭 신자 직원들과의 만남, 미사 봉헌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병원 직원들과 원목실 봉사자, 환자, 환자 가족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유장훈 몬시뇰은 가톨릭 신자 직원들과의 만남에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은 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므로 조금만 잘해 주어도 고마워 할 것이다”며 “환자 입장에서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유장훈 몬시뇰은 병원에 있는 성당에서 병자의 날 미사를 봉헌하고, 미사 중 환우들에게 도유 예식을 베풀었다.
미사 중 강론에서 성서 곳곳에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는 복음 말씀을 예로 들면서 “하느님께 대한 굳은 믿음을 가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 축복 받을 수 있다”고 환자와 그 가족,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