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선교분과 위원 교육_신현숙, 이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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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2-21 조회 2,261회본문
교구 사목국(국장=나궁열 신부)은 지난 2월 20일(주일) 서신동 성당에서 각 본당 선교분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선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의 주제는 “선교전략과 기법”으로 김영대 평신도 선교사가 강의를 했다. 김 강사는 “만 번 죽어도 나는 하느님을 믿겠다고 고백한 순교성인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도 열정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하였다. 또한 자신감 있는 선교와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선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 사목 회를 중심으로 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선교위원회 결성 ▷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선교운영 계획서 작성 ▷ 선교 사무실 운영 ▷ 선교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 ▷ 이태석 신부 영화 등 천주교에 대한 좋은 홍보물 이용 ▷ 강도 높은 선교 훈련 실시 등 구체적인 선교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어 나궁열 사목국장 신부가 금년 교구의 선교 프로젝트인 “바오로 선교학교”에 대해 설명하였다. 선교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을 원하는 본당은 사목국에 의뢰하면 전문 선교강사들과 평신도 체험담, 현장 실습을 내용으로 5~10주간 (주 1회)의 선교교육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많은 본당의 참여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교구 단위의 선교단을 발족시켜 신자들의 선교 활성화를 도모코자 하는 취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