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가정상담봉사자 학교 개강_정남현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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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3-07 조회 2,130회본문
교구 가정사목국(국장=이금재 신부)은 지난 2월 28일(월) 오후 2시부터 가톨릭센터 3층 강당에서 24개본당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기 가정상담봉사자학교(한국 가톨릭 상담심리학회 3급 연수과정)개강식을 갖고 1학기(15주)수업에 들어갔다.
이금재 신부는 “봉사자학교는 교구 내 상담관련 봉사자 양성 차원보다도 일차적인 목적은 오늘날 사회 현상 안에서, 가정 안에서 내가 살아가는 모습들 속에서 드러나는 심리학적의 상담기법들, 이론들을 통해서 자신을 알아보는 취지가 바탕에 깔려 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해 수료증을 받도록 하자”했다. 이어 김정민 신부(요촌 성당 주임, 가정상담심리학회 초대학장)는 “1년 2년 후의 우리 인생은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기회 있을 때 수료증을 받아 준비된 사람이 되라”하며 또 가정상담심리학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가정상담봉사자 학교는 1년 과정으로 실시되며(29주) 수료 후 연수과정을 거쳐 ‘3급과정 자격증’이 주어져 교구 내에서 봉사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04년부터 6년간 실시된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2010년에 79명에게 ‘상담 심리사3급자격증’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