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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훈 요셉 몬시뇰 고희 축하미사 및 축하연_홍보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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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3-21 조회 2,5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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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훈 요셉 몬시뇰님(교구 총대리)의 고희 축하미사와 축하연이 성요셉 대축일인 지난 3월 19일(토) 오전 11시에 교구청신부와 수녀, 그리고 직원, 평협, 여성연합회 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몬시뇰님은 미사집전을 시작하면서 “늘상 감사하다는 마음만 가졌지 행동으론 그렇게 살지 못해 부끄럽다”며 “앞으론 욕심 안부리고 노망들지 않는 목자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강론에선 “사제서품 성구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사목모토로 삼았으나 이의 실천이 어려워 어리석게 선택했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며 “나머지 생은 만나는 사람마다 그 사람의 처지가 되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미사 후 열린 축하식에선 여성연합회의 꽃 목걸이, 교구청 직원 친목회의 꽃 바구니, 평협의 기념예물증정, 강상근 평협회장의 축사에 대해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으니 기도해 주시기 부탁한다”는 몬시뇰님의 답사가 이어졌다.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킨 소프라노 박양숙자매의 축가후에 이병호 주교님은 “몬시뇰은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반세기 넘게 같은 길을 걸어온 다정한 친구이고 나에게 가장 큰 모범을 보여준 인물”이라며 앞으로 하느님안에서 기쁨과 희망의 길을 걷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자리를 옮겨 교구청 직원식당에서 베풀어진 축하연은 금색한복으로 곱게 차려입은 몬시뇰에 대한 교구청 신부와 평협대표 등 큰절과 케이크절단, 축일축하노래, 건배에 이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몬시뇰의 앞날과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