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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나현네집’ 개원미사 및 축복식_길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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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4-04 조회 2,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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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금) 오후 3시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장상원 신부)에서 운영하는 ‘나현네집’ 개원미사와 축복식을 나운동 현대아파트 현지에서 김봉술 신부(사회사목국장)의 주례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철문 신부(나포 길벗공동체 관장)와 서철승 신부(작은 자매의 집 관장), 수도자, 후원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함께 축하했다. ‘나현네집’은 장애우가 일반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배워 자립을 키워나가는 집이다. 김봉술 신부는 강론을 통해 “‘나현네집’이 세상 안에서, 지역 안에서, 사람들 안에서 특별한 집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축하했다. 장상원 신부는 “동네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평범한 집이 되고 자립생활을 꿈꾸면서 살아가는 집이 되도록 노력하고, 사람 중심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중받고 사랑받으며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인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나현네집’은 총4명의 장애우와 1명의 선생님이 생활하는 곳으로 현재는 2명의 장애우와 함께 살고 있다. ‘나현네집’은 나운동 현대아파트, 한 동네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가장 평범한 집이라는 기본 뜻과 함께 ‘아름다움이 나타나는 집(娜顯)’ 따뜻한 마음과 작은 나눔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움이 풍겨나는 집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