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성 요셉 아버지 학교 제3기 수료식_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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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4-04 조회 2,033회본문
교구 가정사목국(국장=이금재 신부)은 지난 4월 2일(토) 교구청 4층 강당에서 제3기 성요셉 아버지 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 4일부터 2박 3일간 심화과정을 마치고, 3주간의 주말 과정을 통해 변화된 아버지의 모습과 실천사항들을 그룹끼리 발표하고 실천을 확인해보는 기회가됐다.
지난 4월 2일에 있었던 주말과정 4주차에는 배우자도 함께 참석하여 부부가 함께 성가정을 이루기 위한 서로의 변화될 모습을 생각하고 변화를 다짐하는 그룹별 발표시간도 가졌다.
교육생들은 미사 중 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달라진 나의 모습’에 대해 발표했다. 집에서 무서운 아빠에서 홀로였던 아빠에서 사랑스런 남편이자 아이들이 다가오는 아빠로 자신이 변하였다며, 특히 엄마와 상의하던 일들은 아빠와 상의하고 도움을 청하는 모습에서 변화를 느꼈다는 교육생, 긴 냉담시간을 가졌던 부부, 대전에서 참석한 교육생들도 있었다. 대체로 “주말과정에도 참 좋은 교육이였다고, 주변의 친구와 회사직원에게도 홍보하겠다 전하고 봉사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금재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 중 “변화하려고 노력하는 아버지들을 위해 뒤에서 응원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강론 후 사례발표 시간을 통하여 변화된 모습의 중요성에 대해 또한번 강조했다.
미사 중에 수료생 부부 41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이번 행사에 참석한 사제, 수도자, 교육생부부, 봉사자가 함께하는 단합의 장을 끝으로 성 요셉 제3기 아버지 학교 행사를 모두 마쳤다.
교구 제4기 성 요셉 아버지 학교는 오는 5월 20일(금)에 개강하며 5월 8일(월)까지 선착순 50명을 신청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