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병원미사봉헌_이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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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4-29 조회 2,127회본문
지난 4월 29일(금) 12시30분에 군산의료원(지도=김요안 신부)에서 처음으로 미사를 봉헌했다.
군산의료원 병원선교회(회장=이정희)가 주관하고 김요안 신부와 교구사목국장 나궁렬 신부가 공동 집전한 미사에 환우들과 보호자, 봉사자들이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두 사제는 강론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인 우리들은 세상것과 주님의 말씀이 부딪치는 상황이 되었을때 예수님이 요청하는 것을 따르도록 노력하며 우리가 살아있는 시간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이므로 환우들과 봉사자들은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10여 년간 한결같이 봉사해온 선교회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미사후에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자축했으며 군산지구 자매들로 구성된 무지개 기타반이 성가반주를 하여 한층 더 풍성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병원선교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3시~5시까지 군산의료원 병실을 돌며 숲정이와 간식을 나누어 주며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월 1회 병원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