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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신앙문화유산해설사회 정기총회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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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6-13 조회 2,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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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신앙문화유산 해설사회(회장=이병로, 담당=이영춘 신부) 6차 정기총회가 지난 6월 11일(토) 오전 10시 초남이 성지 교리당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영춘 신부의 심화교육으로 1866년 한불조약이 체결돼 종교의 자유를 얻은 박해이후의 전교사인 ‘전라도 전교약기’를 프리젠테이션으로 공부하며 복사를 했던 박제원이 구술했던 진안을 중심으로 한 전교상황을보며, 나바위 성당, 고산되재 성당, 수류 성당, 전주(전동)성당의 창설내역,그때의 처참한 광경도 떠 올리고 신앙선조들의 얼을 계승하자는 마음을 심어주는 계기의 시간이됐다. 이어 나눔의 잔치을 가진 후 2005년에서 2011년 5월 31일까지 636번의 성지 순례 안내실적을 기록했고, 24934명의 순례자에게 봉사했다. 순례자 수를 비교하면 서울이 제일 많고 다음이 전주, 부산, 마산, 광주,대구순이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전북의 성지를 순례하는 순례객들도 832명으로 불어나는 추세다. 사무실 근무에 관한 현안문제를 협의하며 60명을 5개의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여 성지에 대하여 좀더 연구하여 2개월마다 당해 성지에 대해 연구토의하며 해설사의 질을 높여 신앙적으로 성숙된 표현을 쓰고 ‘공술기’나 ‘전교사’를 많이 읽어 영적인 눈을 뜨게하려는 시도가 엿보였다. 두번째의 심화교육으로 전주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는 호남교회사 연구소의 하태진 신부의 초남이성지에 대하여 사실에 근거한 역사을 새롭게 공부하며 학문적으로 각인됐다. 전주교구사 강학을 매월넷째주 월요일에 가톨릭센터에서 이영춘 신부가 개설한다는 공지와 함께 파견미사를 봉헌하며 강론에서 “봉사의 자세는 눈을 질끈 감고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복음 말씀을 잊지말자고 자격갱신을 하고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