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유럽성물박람회 개막에 따른 신앙문화해설사회 성물해설 이론교육 실시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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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9-19 조회 1,911회본문
다가오는 9월 24일(토)부터 10월 30까지 열리는 전주 유럽성물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9월18일(주일) 교구 신앙문화유산해설사회(담당=이영춘 신부, 회장=이병로)30여 명은 가톨릭센터에서 성물해설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그리스도의 전 생애, 미사의 참다운 의미와 미사제구들의 진가를 소개, 성물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방법들을 들으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전시성물들을 보고 익혔다.
“보시니 참 좋더라.(창세1.12)”라는 주제로 국제 성물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 전주교구 쌍백합회, (사) 한국순례문화 연구원, 가롤리아가 주관하는 박람회에 전국 각지 및 해외에서도 10만명이 다녀 갈 걸로 예상되는 순례객과 관람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앙선조들의 손때가 묻은 성물에서 그 때의 상황과 선조들의 신앙진리를 오롯이 전하고 그 후예답게 계승 발전 시켜 나갈 수 있게 이론교육후에 현장에서 리플릿과 해설서로 설명방법을 익히고, 통일된 제복과 모자를 착용해 깔끔한 인상을 주는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신순영(루시아)자매는 “성물은 성경말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하느님을 마주대하듯 주님을 알리고 거룩함을 표현하며 세속적이고 감정적인 눈으로만 보지말고 감성적인 이상이 조화로운 눈으로 감상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