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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유럽 성물 박람회 개막식_최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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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9-26 조회 2,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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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 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체험할 수 있는 전주 유럽 성물 박람회 개막식이 제11회 요안 루갈제 현양미사를 봉헌한 후 교구장 이병호 주교와 인도 창가나세리 대교구 소속인 죠르즈 제이콥 쿠오바카드 주한 교황 대사관 1등 서기관 신부(Fr. George Jacob KOOVAKAD, Secretary, Apostolic Nunciature In Korea) 저스틴 카얌쿨라투세리 신부(Fr. Justin KAYAMKULATHUSSERY, Archdiocese Of Changanassery, Kerala, INDIA), 김완주 도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수도자, 신자 등 5,000여 명이 함께 37일간의 일정으로 치명자산 특설전시관에서 기쁨 속에 개막했다. “보시니 참 좋더라.(창세1.12)”의 부제로 국제 성물 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주교구 쌍백합회, 사단법인 한국순례문화 연구원, 가톨리아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10월 30일까지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계적으로 희귀한 성물이 전하는 작은 이야기를 들음으로 더 굳센 믿음을 가져오는 교육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성물 뿐 아니라 유럽지역의 성물을 작품성, 예술성 등을 고려하여 30여 개의 공간안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미사의 의미와 미사제구들도 소개된다. 이날 축사에서 쿠오바카드 주한교황 대사관은 “순교자의 얼을 되새기고, 그 얼을 본받아 우리가 증거할 책임이 있다.”며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을 온전히 드러내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