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장교육_서정순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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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9-26 조회 1,955회본문
교구 사회사목국(국장=김봉술 신부)은 지난 9월 20일(화) 오전 10시 교구청 4층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장들을 위한 관리자 노무교육을 실시했다. 오전에는 대구 효경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는 김양희(비비안나)원장이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시설장이 갖추어야 할 지도자상에 대해 설명 했다.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와 연계해 운영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특히, “네트워크를 잘 이용해 현장에서 공공기관, 지역사회, 보건의료, 푸드뱅크, 자원봉사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때, 진정한 복지시행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복지 대상자들의 개별적 맞춤형 복지, 삶의 질 향상, 직원에 대한 인격적인 존중은 서비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다.”며, “더욱이 하느님을 믿는 가톨릭 신앙인들은 하느님이 창조한 개개인에게 특성을 존중해야 한다. ‘먼저 귀로 잘 듣고, 한 입으로 적게 말하여, 인간 존엄성으로 섬김과 봉사를 실천’ 하라는 ‘성(聖)’자를 풀이한 말씀으로 대상자의 인격적인 존엄과 열정으로 돌볼때, 시설기관은 물론 우리의 삶도 더 풍요로워진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이명재 노무사가 ‘복지시설현장에서 필요한 관리자 노무교육’주제 교육을 실시하고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