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성령쇄신 전국대회 봉사자 특별교육_신현숙, 오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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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0-10 조회 2,240회본문
교구 성령쇄신 봉사회(회장=안득수, 지도=김용태 신부)는 지난 10월 6일(목)부터 이틀간에 걸쳐 나바위 피정의 집에서 ‘성령쇄신 전국대회 봉사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11 성령쇄신 전국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각 교구에서 추천된 봉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김진태 신부(서울 대교구 가톨릭 교리신학원장)와 대구,부산교구 성령회장의 강의, 성령운동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성령쇄신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태 신부는 “예수님을 끝까지 사랑한 성경 속 여인들인 오늘날의 평신도들이 교회의 위기순간에 교회를 지켜주고 있다”며 평신도 교육의 중심에 놓여있는 성령운동의 균형을 강조했다. 또한 철학자 ‘파스칼’이 하느님 체험을 고백한 ‘파스칼 메모리알’을 성경에 비추어 소개하며 “위기의 순간에 각자의 하느님 체험을 기억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응답하며 성령대회가 늘 살아계시는 인격적 하느님을 체험하는 기쁨과 평화의 장이 되길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