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공동체 Leadership Training_유장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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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07 조회 2,111회본문
교구 이주사목(전담=김창신 신부)은 교구 내 6개 지역 이주민공동체(전주, 익산, 군산, 김제, 정읍, 장수)의 임원들을 초청하여 ‘섬김의 지도자’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6일(주일) 가톨릭센터에서 이주민공동체 Leadership Training을 열었다.
6개 지역 공동체에서 총 32명의 이주민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영어미사와 강의, 공동체 노래 부르기, 조별 나눔으로 진행됐다.
김창신 신부는 강론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늘 깨어 준비하는 자세로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강의는 정읍 이주민 공동체 리더이며 전주교구 평신도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출신 Juliet Bacamante씨가 맡았다. Juliet은 ‘Servant Leader’라는 주제로 교회 공동체 임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조별 나눔을 통해 참석자들은 각 공동체의 특성을 교환하며 서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교구 내 이주민 공동체는 대부분 필리핀 출신 이주민들이 이끌고 있으며 교구 이주사목의 이주민 공동체 지원과 각 공동체 리더의 활동으로 공동체 교우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주사목은 오는 20일부터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버지학교’를 전북 순창에서 시작하여 교구 전 지역을 순회하며 다문화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