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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주 인권 영화제_김동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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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13 조회 1,9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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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9일(수)부터 10일(목)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전주 디지털 독립영화관 4층에서 제16회 전주 인원영화제가 열렸다. ‘불편, 불안한 사람들 그리고 인권’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부안 핵 페기장 반대운동을 다룬 ‘야만의 시간’을 개막작으로, 중증장애인 선철규씨의 자립이야기를 다룬 ‘지렁이 꿈틀’, 아시아 여성들의 삶을 다룬 ‘레드마리아’등 총 7편의 영화가 이틀에 걸쳐 상영되었다. 개막식에서 송년홍 신부는 “인권은 내가 찾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내가 찾는 순간부터 권리가 되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이라며 “함께 살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1996년부터 시작된 전주 인권영화제는 올해로 16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