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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홍보국 봉사단체 피정_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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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21 조회 2,0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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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홍보국(국장=정동수 신부)은 지난 11월 19일(토)~20일(주일) 1박 2일간 봉사단체 피정을 갖고 교회 홍보매체를 통한 복음 선포의 사명을 새롭게 다졌다. 토마스 쉼터 피정의 집에서 열린 이번 피정에는 교구 기자단, 계간지 ‘쌍백합’ 편집위원, 교구 인터넷 방송 C.J(Catholic Jockey), 미디어 포럼 교육팀 관계자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은 “나와 가족 발견하기”라는 주제로, 성 바오로 딸 수도회의 김 막달, 이지연 수녀가 피정을 지도했다. 영상기도와 경쾌한 율동으로 시작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감상하고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내 마음을 얼마나 차지하는지 그림과 색칠로 표현해보는 특별한 체험 시간도 가졌다. 이날 피정의 정점은 ‘서로의 손을 씻어주는 예식’이었다. 홍보국 봉사자들은 예수님의 섬김의 정신을 마음에 세기며 서로의 손을 정성껏 씻어주었다. 다음 날은 전주교구의 아름다운 순례 길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 품안길(천호도보체험 순례길) 제 1코스의 가상칠언(架上七言: 예수님의 십자가위의 7가지 말씀)묵상길을 ‘토마스 쉼터’ 김회인 관장신부의 인도로 함께 걸으며 신앙선조들의 삶을 묵상하고 각자의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정을 마무리하는 파견미사에서 정동수 홍보국장신부는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만왕의 왕이 되셨는지를 늘 생각해야 한다.”며 ”홍보국 봉사자들은 예수님처럼 소외되고 약한 자들의 삶에서 복음의 가치를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구 홍보국에서는 매년 2차례의 정기적인 봉사자 피정을 갖고 교회 홍보매체 봉사자들이 서로 일치하고 화합하여 복음 선포의 사명에 더욱 매진하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