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성체 수도회 설립기념 및 종신서원 미사_정남현, 나금희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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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21 조회 2,458회본문
인보성체 수도회(총 봉사자=이은숙 수녀)는 지난 11월 14일(월) 오전 10시 30분에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수도회 설립 55주년 기념미사와 박지윤(마리피앗), 임인숙(마틸다), 조지연(율리안나), 김은경(피데스), 이지나(마리데레사) 이상 5명 수녀의 종신서원식을 거행했다.
이날 미사봉헌에 앞서 이병호 주교는 “오늘 수녀님 5분은 지원기-청원기-수련기-사목현장에서 오랜 세월동안 실제로 수도자로써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모든분들 앞에서 종신 서약하는 이자리에 우리는 하느님께 성숙하고, 아름다운 제물로 봉헌하기 위한 수녀님들의 바램이 하느님께서 받아주시도록 기도하며 봉헌합니다.”라고 말씀하며 미사진행을 했다.
이어진 강론에서 “하느님의 자녀로써 전국 방방곡곡 하느님 사업에 헌신하도록 부르심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하신 길이고, 하느님께서 부르신 길입니다. 여러분들은 수많은 사람들, 눈을 떳지만 감은사람들에게 그리스도와 똑같이 참되고 복된삶의 길을 보여주고, 잘 따를수 있도록 성전 역활을 하여야 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총봉사자 이은숙 수녀는 “오늘 이자리에 오신 주교님, 교구사제, 수도자와 가족, 친지, 교우여러분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서원자 부모님과 가족여러분께 감사하며.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올해부터는 설립기념일에 서원식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서원식을 축하해주신 여러분은 오늘 서원이 수도자로써, 동반자로써 함께한 약속이라 생각합니다. 종신서원한 5분의 수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이병호 주교의 장엄축복으로 모든일정을 마치고, 수도회 측에서 마련한 오찬을 함께하며 기쁨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