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회사목국의 자원봉사자 송년 미사_서정순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1-02 조회 1,907회본문
교구 사회사목국(국장=김봉술 신부)은 지난 12월 29일(목) 사랑의 다리 후원회, 까리타스 봉사회, 운전기사 사도회, 은빛 세실 성가대가 한자리에 모여 한해를 마감하며 송년미사를 교구청 4층강당에서 봉헌했다. 김봉술 신부는 “오늘의 복음처럼 성전에 봉헌되는 예수님이 우리의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에 기도, 자선, 단식은 이웃사랑에 대한 전통적인 교회의 가르침이다. 사회사목 여러 단체 안에서 육체를 움직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봉사자들은 예수님의 손과 발, 귀와 눈, 마음과 사랑으로 소중하게 봉헌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사 후에는 각 단체장의 인사와 단체 소개에 이어, 은빛 세실 성가대의 특송과 전북 가야금 연주단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해동안 주님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