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 새 사제 첫 미사_길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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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1-30 조회 2,240회본문
지난 1월 20일(목) 오전 10시 30분 이 훈 새 사제의 첫 미사가 마동 성당(주임=권완성 신부)에서 박종근 아버지 신부(쌍교동성당 주임)를 비롯한 30여 명의 사제와 성소자 그리고 400여 신자들의 축하 속에 집전됐다.
이 훈 사제는 “하느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받음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미사를 봉헌하고, “앞으로 걸어 나가야 할 길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 마음 잊지 않고 잘 간직해서 제의가 수의가 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나아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김동준 신부(담당=성글라라 수도회)는 강론을 통해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순례길을 충실히 따라가는 사제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며 눈물을 보이셨다.
권완성 신부는 “마동성당에서 10년 만에 첫 사제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사목회장은 축사에서 “만인의 사제가 되신 신부님께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라고 축하했다.
미사 후에는 새신부의 안수와 나눔 잔치가 펼쳐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