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위 성당 선교사 파견 평가회_정남현, 나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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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1-30 조회 2,438회본문
나바위 성당(주임=백수현 신부)은 지난 1월 18일(수) 오후 2시에 교구장 이병호 주교와 신학원장 김정훈 신부, 신학원 정승현 신부, 효자동 본당 김기곤 신부, 선교사 조상배 형제외7명, 사목회 위원(회장=윤석일), 구역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바위 성당 선교사 파견 평가회를 가졌다.
2010년 본당 사목계획에 따라 지역 복음화의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신학원장의 도움을 받아 파견된 선교사들은 현재 본당의 전구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누어 2인 4개조로 매월 첫 주 수요일 파견식과 함께 매 달 주보와 명함, 선교지, 본당 달력(2012년도)등을 비신자와 냉담자들에게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과 대화하고 함께 어울리면서 지속적인 친교를 갖으며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는등 선교활동에 임하고 있다.
평가회에서 백수현 신부는 선교사 파견 계기, 선교사 파견의 필요성, 파견의 결실과 문제점, 차후 나아갈 방향(계획) 등을 발표하며,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분들, 사랑이 절실히 필요했던 분들을 만나고 하느님 사랑을 전하는 선교를 해 나간다는 것은 정말 소중한 가치이자 하느님의 은총” 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교사들의 2인 4개조별로 선교활동 사례를 조별 발표와, 선교 활동하는데 그동안의 애로사항과 보람있었던 점등 체험담을 이야기하며, 선교는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고, 사명감, 책임감을 절실하게 갖어야 함등을 강조하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선교사들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말했다.
이날 이병호 주교는 “열악한 환경에서 선교에 열심히 활동한 선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선교활동을 함으로써 여러분 개개인에게 신앙적으로 더욱 도움이 될것이다”고 치하하며 강복과 함께 선교사 평가회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