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시면,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2026.05
21
메뉴 더보기

교구 목록

SNS 공유하기

익산 작은 자매의 집 공동생활 가정 ‘아라’ 축복식_이관영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1-30 조회 3,045회

본문

익산 작은 자매의 집(원장=서철승 신부)은 지난 1월 25일(수) 오후 2시에 공동생활 가정 ‘아라’ 축복식을 가졌다. 교구청 사회사목국장 김봉술 신부 주례로 가진 이날 축복식은 축복미사와 개원식으로 진행됐으며, 작은 자매의 집 식구들만 참석한 조촐한 자리였다. 이번에 축복식을 가진 공동생활 가정‘아라’는 2004년 전북 익산시 모현동에 개원한 남자들의 공동생활 가정인 ‘한우리’ 공동생활 가정에 이은 두 번째 공동생활 가정으로 중학생 1명과 직장생활을 하는 3명의 자매들을 위한 여자들만의 공동 생활가정이다. 생활시설과 가정생활의 중간 형태인 공동생활 가정은 지적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24평 아파트)로 이번 사업을 위해 작은 자매의 집은 그 동안 지정 후원금을 통해 집값을 모금해 왔지만 6천 5백 여 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작은 자매의 집 서철승 원장 신부는 “여자들만을 위한 공동생활 가정이 절실했는데, 아직 많이 모자라지만 지정 후원을 통해 이런 시설을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런 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