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구 새 사제 합동 미사_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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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2-06 조회 1,973회본문
군산지구 사제양성후원회는 지난 1월 31일(화) 나운동 성당에서 새 사제 4명이 공동 집전 하는 월례미사를 봉헌했다. 2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여한 이날 미사에는 이선홍 신부가 주례를, 이국환 신부가 강론을 담당했다. 또한 이번에 부제품을 받은 군산지구 2명의 부제도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길성환 성소국장신부는 인사에서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새 사제들이 탄생했다”며 “앞으로 사제들뿐 아니라 수도자, 수사가 많이 나와 교회가 맑아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 신부들은 긴장감 속에서도 기쁨이 함축된 첫 월례미사를 봉헌했고 신자들은 이들의 앞날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올곧은 사제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미사 후엔 축하식과 함께 새 사제들이 각자의 각오를 피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새 사제들은 참석자들에게 안수를 베풀며 성령의 은총을 듬뿍 선물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