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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교정사목 봉사자 피정_서정순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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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2-06 조회 2,0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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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교정사목(지도=송현석 신부)은 지난 1월 30일(월)~31일(화)까지 소양 해월리 피정의 집에서 재소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피정을 실시했다. 이틀에 걸쳐 1,2,3강의를 이영춘 신부(호남교회사연구소 소장 겸 순례사목담당)이 담당했다. 첫 날에는 ‘하와의 대답의 맹점 찾아보기’(창세 3,1-6)와 ‘봉헌의 진정한 의미’, 다음날 아침시간에는 특별히 안수축복 예절 시간에 봉사자들이 서로에게 안수하고 축복하고 안아주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이어 ‘하느님 안에서 받은 축복’을 자신들의 삶 안에서 찾아 나누고, 그룹별로 그림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자들은 이틀 동안의 피정시간에 실체로 느끼지 못했던 하느님과의 축복된 만남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은 후에, 하느님께 감사의 표현을 성령, 포도나무, 나눔의 행복, 사랑의 언어, 비둘기, 평온한 집을 비추는 햇살, 신부님, 재소자와의 만남 고해성사, 성체와의 만남 등으로 표현했다. 파견미사 강론에는 봉사자들이 “성모님에게 나타난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묵상해 볼 필요가 있다. 성모님은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된 것이다. 봉사자들은 복음 받은 사람들의 표징으로 복음을 전하고(마르 16장),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다면, 이것이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봉사들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이 될 것입니다”(1테살 5,16-18 참조)는 말씀으로 당부했다. 피정동안 하느님 안에 머문 봉사자들에게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는 하느님의 복된 축복과 말씀이, 나눔으로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마음을 충만히 채워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