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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병자의 날 미사_안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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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2-13 조회 2,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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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학 병원 가톨릭 원목실(전담=전우진 신부)은 지난 2월 9일(목) 본관 모악홀에서 세계 병자의 날 미사를 봉헌했다. 김봉술(사회사목국장)신부와 교구 사제들이 공동 집전한 이 미사에는 병원 직원, 환우 가족, 원목실 봉사자 등 120여 명이 함께했다. 김봉술 신부는 미사 강론에서 “우리 모두는 미래의 병자이다. 원목실 사제와 수도자, 자원봉사자, 가톨릭 의료인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은 병자들의 보호자이시며 치유자이신 에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눈으로, 그분의 영적 돌봄의 모습으로 종사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이다. 원목실에 불러주시고 당신의 도구와 일꾼으로 써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사중 환자들에게 도유 예식과 사제들의 안수 기도가 있었다. 이 미사에는 90일째 의식이 없는 환자가 보호자와 함께 참례해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