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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젊은이 성령 묵상회”_신현숙,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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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2-13 조회 2,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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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청년 성령봉사회(지도=이금재 신부)는 청년들이 새롭게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고 삶의 희망과 목표를 주님 안에서 찾도록 “젊은이 성령 묵상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2월 10(금)~12일(주일) 해월리 피정의 집에서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이사 60,1)”를 주제로 열린 묵상회에는 32명의 교육생들과 봉사자 14명이 참가했다. 다니엘 선교단의 힘찬 찬양으로 막을 연 묵상회는 하느님 사랑,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성령안의 새 생활, 회개를 주제로 한 강의와 참회예절, 고해성사, 면담, 안수식, 미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조별로 나뉘어 그룹 나눔을 하며 서로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금재신부는 ‘회개’ 강의에서 “회개는 삶의 방향이 잘못됐을 때 길을 돌려 하느님께로 가는 것”이라며 “윤리, 도덕적인 죄를 안지어도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죄”라고 말했다. 이번에는 특히 고3 졸업생들이 많이 참가했다고 밝힌 이신부는 “요즈음 모두가 사랑에 목말라 있다. 그 목마름을 하느님 사랑으로 채워 신앙의 참 기쁨을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묵상회를 평했다. 이번 묵상회 동안에 교구 미혼 남녀 주말프로그램인 “선택”의 봉사자들이 방문, 참가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다니엘 선교단은 지치고 힘들어 방황하는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하느님 사랑을 전하고, 일깨우며 그들에게 새로운 힘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자 마련된 선교단체이다. 지난 2002년 4월에 창립되었고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열리는 젊은이 성령 묵상회와 본당 피정 등에서 젊은이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있다. 현재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가톨릭 센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