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여성연합회 정기총회_이관영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2-20 조회 1,940회본문
교구 여성연합회(회장=박온순 지도=이금재 가정사목국장 신부) 제23차 정기총회가 2월 20일 오전 9시 30분 전주 교구청 4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2011년 사업보고 및 2012년도 사업계획 수립, 2011년도 결산 보고 및 2012년도 예산 안 확정 등의 정기총회와 이영춘 신부(호남교회사 연구소장 겸 순례사목 담당)의 강의, 이금재 지도신부 주례의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는 교구 내 각 본당 여성부 임원 21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여성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성지순례(4월) 및 성지봉사(5,6월), 생명특강(6월), 피정(11월), 한문교실(연중) 등을 2012년도 주요 사업으로 확정했다.
봉사자의 자세 등에 대해 이날 강의를 한 이영춘 신부는 초등학교 시절의 기도 체험과 신학교 입학 직전의 체험들을 예로 들며 “우리의 부족한 부분도 귀히 쓰시는 하느님이심으로 어떤 일에 실패나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을 때에도 감사할 줄 아는 것이 봉사자의 자세”라고 역설하고 “본당에서 봉사하는 중에 신자들로부터 받은 상처를 상처 준 사람에게서 치유 받으려 하지 말고 하느님께 찾아가 치유 받아야 제대로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