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_한창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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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2-27 조회 2,014회본문
교구 사회사목국(국장=김봉술 신부)은 지난 2월 25일(토) 무지개장학재단(이사장=이병호 주교) 장학금 전달식을 교구청 4층강당 열었다. 이날 선정된 김승희 외 23명(대학생 22명, 고등학생 2명)에게 3400만원을 수여했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던 유영종 학생은 정읍시청에 공무원으로 합격을 했고 평택대학교에 다니는 이상헌 학생은 지체 장애가 있는데도 기타연주를 잘해 CD를 만들어 나누어 주고 작은 연주회도 있었다. 지정환 신부는 격려사를 통해 “금년졸업생이 처음으로 음악방향으로 간다며 기타 연주를 듣고 장학재단 음악회 하는날이 올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지개 장학금은 본인이나 부모가 장애가 있는 학생으로 종교를 불문하고 선발하고 있다. 그동안 2007년부터 시작해서 2억 9천만원을 254명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