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모(좋은 아버지들의 모임) 부부피정_홍보국 정리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13 조회 2,029회본문
교구 가정사목국(국장=이금재 신부)은 지난 3월 11일(주일) 전주성요셉아버지학교 졸업생 모임 조아모(좋은 아버지들의 모임) 부부피정을 열었다. “여보~! 저 이런 사람이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피정에서 임영준(베드로) 강사의 지도로 부부로 살지만 서로 성격과 성향이 얼마나 다른지를 이해하고, 서로의 상처를 씻어주고 치유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부피정에 참여한 이상화(아오스딩, 아중본당) 형제는 “아버지학교 졸업 후 1년 반이 지나면서 서서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던 내 모습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어 큰 축복이고, 부부가 서로 3초 이상 꼭 포옹할 때 가슴에서 느끼는 사랑을 확인했고, 집에 가면 그 동안 자녀들에게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아빠가 먼저 사과하고 꼭 안아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금재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남편이든, 아내든 배우자와 자녀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행복한 가정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며 “매일 아버지학교에서 배운 스킨쉽과 안수와 축복기도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당부했다.
아버지학교는 그동안 6기까지 28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6월에 제7기가 시작된다. 더불어 4월에는 제1기 성마리아 어머니학교도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