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대연 가생한마당_김도숙, 송종희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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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5-07 조회 2,289회본문
교구 청소년 교육국(국장=김시몬 신부)은 지난 5월 5일(토)부터 6일(주일)까지 해월리 피정의 집에서 전가대연(전주교구 가톨릭 대학생 연합회) 가생(가톨릭 학생회) 한마당을 열었다.
도내 9개 대학 6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신입생(20명) 환영과 선후배가 같이 화합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캠퍼스 안에서 복음화를 추구하는 사명을 인식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은 전주 시내 성지(치명자산. 숲정이. 전동성당. 풍남문. 초록바위. 서천교. 전동성당 )를 7개조로 나누어 미션(기도. 침묵 중 순교 장면 재현. 성경 암송. 성경 쓰기 등)을 수행하는 작업을 했다.
둘째 날은 조별 나눔 후 순례하는 시간에 느꼈던 마음가짐과 앞으로의 실천을 적은 롤링 페이퍼를 미사 시간에 봉헌했다.
전가대연 회장(한다솜 군산대)은 “준비가 다소 미흡하였고, 더운 날씨에 성지 순례하느라 힘들었지만 힘든 시간을 같이 나눔으로써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기도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화합의 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경험을 통해 캠퍼스 내의 가톨릭학생회가 정체성을 찾고 신앙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진 신부(청소년교육국 부국장)는 파견미사 강론을 통해 “너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믿으면 믿는 대로 될것이니 학원에서나 사회에서나 절대 포기하지 말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아쉬운 마음은 가을 피정을 기약하며 1박2일의 가생 한마당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