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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톨릭 사회복지회 30주년 기념 묵주 및 성물전시회_신현숙, 송종희 신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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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5-14 조회 2,0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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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라병숙 데레사 작가를 초청, 묵주 및 성물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그래도 희망입니다’(문규현 신부카페)에서 열린 라병숙 작가의 성물전시회에는 작가가 직접 제작한 묵주 300여점과 유럽의 독특한 성물들이 출품되었다. 일본에서 활동하며 14년 동안 묵주제작에 투신해온 라병숙 작가는 예술성이 빼어난 감각으로 5단 묵주, 팔찌묵주,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 전시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봉술 사회사목국장신부는 “내년 전주 가톨릭 사회복지회 설립 30주년을 앞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주전시회를 개최했다”며 “작가의 손으로 만든 묵주는 그만큼 희소성과 예술적 가치를 겸하고 있다”고 평했다. 또한 주말 저녁에는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열린 문화공연이 전시장에서 열렸다. 공연에는 군산지구 무지개 중창단과 이정근(안토니오)형제의 재즈 피아노 연주 등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한 전주가톨릭 사회복지회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