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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고등학교 성모의 밤_서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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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5-19 조회 2,2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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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수) 오후 7시 해성학원 산하 해성고등학교(종교감=김영태 신부) 교정 성모동산 앞에 성직자와 교직원, 신자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들의 보호자이시며 전구자이신 성모님께 우리 자신과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을 봉헌하고자 해성공동체 모두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며 성모의 밤 행사를 열었다. 먼저 김영태 신부가 성모님의 머리위에 화관을 씌워드렸다. 이어서 최정환 교감과 서명원 학생회장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말씀의 전례가 끝나고 우리 자신과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을 어머니의 전구에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으로 우리 삶을 상징하는 초 봉헌을 참석한 모든 이가 성모님께 바쳤다. 그리고 성모님께 드리는 시낭송(2학년 서정수),성모님께 드리는 글(2학년 지희구),베델 성가대 축송, 성모님께 드리는 연주(기타 2학년 노주형, 클라리넷 2학년 심동형, 플루트 2학년 김도현) 등이 어스름 밤하늘을 타고 모인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끝으로 봉헌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해성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을 지향하며 별빛 쏟아지는 오월의 밤 하늘아래 야외에서 경건하게 믿음의 시간을 가졌다.